TRIP & ACTIVITY

테일하이 브랜드 캠페인

“Switch On Your Outdoor Life”

우리는 사무실과 3D 모델링 속의 데이터를 벗어나,

직접 자연 속으로 들어가 더 깊은 것들을 반려견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혹독하게 몸으로 테스트하고, 그들의 행동과 모습에서 필요와 영감을 얻으며,

그렇게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고 더불어 자연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려 합니다.

그렇게 펼쳐지는 Switch On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상을 Off, 아웃도어를 On.

테일하이 브랜드 캠페인

“Switch On Your Outdoor Life”

반려견과 함께 아웃도어 문화를 만들어가는 테일하이의 2025년 브랜드 캠페인은 ‘Switch On’ 입니다.

우리는 사무실과 3D 모델링 속의 데이터를 벗어나,

직접 자연 속으로 들어가 더 깊은 것들을 반려견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혹독하게 몸으로 테스트하고, 그들의 행동과 모습에서 필요와 영감을 얻으며,

그렇게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고 더불어 자연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려 합니다.

그렇게 펼쳐지는 Switch On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상을 Off, 아웃도어를 On.

Switch On Stories

태기산 백패킹 그리고 미리 크리스마스 N

swich on 캠페인의 첫 번째 백패킹의 목적지는 태기산 이었습니다. 12월의 태기산은 차가웠지만,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겨울의 태기산이 그 어느

2024-12-20

제 이름은 김민아(후춰리누나)이고, 나이는 31살입니다.

나의 작은 친구들은 후추(실버푸들), 사월이(블랙푸들)이고 8살입니다.

우리는 자연과 모험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네발 달린 친구들이 허락되는 곳이라면, 그 곳이 어디든 좋습니다.

산, 바다, 섬, 공원 등 새로운 냄새와 지형에서 오는 모든 자극들이 작지만 용감한 우리 친구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 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후춰리는 바닷가에 쌓인 날카로운 조개를 밟아 발바닥에서 피가 날때도 있고, 자신의 몸집보다 세배나 되는 바위를 오르지 못해 낑낑되며 도움을 청한적도 있습니다. 그런 산행을 끝내고는 며칠간 밥과 물을 먹는거 빼고는 누워만 있던 적도 있고요.

이런 기억들이 언젠간 후춰리에게 큰 힘이 되줄 거라는 걸 잘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 모험을 떠납니다.

아스팔트 산책길 보다 흙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던 등산과, 트레킹이 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자의 모습에 경이로운 자연을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또한 저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태후에게도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세상이 어떤것인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경험해주고 싶었죠.

감자는 단순히 반려견이 아닌 제 자식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아기와 반려견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여행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자연스럽게 백패킹과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런 제 경험들과 육아 가치관을 보며 주변 사람들은 사람 아기 하나도 케어하기 정말 힘든데 정말 대단하다고 해주셔요 부끄럽게도 '슈퍼 애개맘'이라고 불러주셔서 더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직업이 여군이라 일상생활에서도 늘 무거운 군장을 메고 높은 산을 힘겹게 오르는데요. 그래서 인지 백패킹은 제 취미와 거리가 멀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행복하고 무언가를 같이 해냈다는 성취감에 빠져 그 순간 힘든 것도 잊게 되더라구요.

감자와 산, 바다와 계곡을 다니며 여러 경험을 쌓다보니 그만큼 아이를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수많은 반려동물 브랜드중 테일하이를 만나 아웃도어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테일하이 제품이 주는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로 테일하이와 함께 액티비티한 아웃도어 생활을 하며, 감자가 허락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아스팔트 산책길 보다 흙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던 등산과, 트레킹이 아이처럼 좋아하는 감자의 모습에 경이로운 자연을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또한 저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태후에게도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세상이 어떤것인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경험해주고 싶었죠.

감자는 단순히 반려견이 아닌 제 자식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아기와 반려견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여행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자연스럽게 백패킹과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런 제 경험들과 육아 가치관을 보며 주변 사람들은 사람 아기 하나도 케어하기 정말 힘든데 정말 대단하다고 해주셔요 부끄럽게도 '슈퍼 애개맘'이라고 불러주셔서 더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직업이 여군이라 일상생활에서도 늘 무거운 군장을 메고 높은 산을 힘겹게 오르는데요. 그래서 인지 백패킹은 제 취미와 거리가 멀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행복하고 무언가를 같이 해냈다는 성취감에 빠져 그 순간 힘든 것도 잊게 되더라구요.

감자와 산, 바다와 계곡을 다니며 여러 경험을 쌓다보니 그만큼 아이를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수많은 반려동물 브랜드중 테일하이를 만나 아웃도어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테일하이 제품이 주는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로 테일하이와 함께 액티비티한 아웃도어 생활을 하며, 감자가 허락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Tails	Forest Tails

Wave Tails	Sky Tails

우리의 모험은 이제부터!

우리의 모험은 이제부터!

테일하이와 함께 모험을 즐기고 있는,

우리는 테일하이의 엠버서더 Tails 입니다.

선셋 백패킹

선셋 백패킹

풀리아의 첫 바다모험

풀리아의 첫 바다모험모험가 | 대한민국,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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