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On]의도치 않아 더 특별했던 장봉도의 눈부신 여름

테일하이 MD
2026-06-11

지난 겨울, 숲이 주는 온전한 힐링을 경험했던 ‘대금산 잣나무 숲’의 여운을 뒤로하고, 새롭게 떠난 ‘스위치-온(Switch-on)’이 어느덧 열 번째 모험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여정에서 특별한 섬 백패킹을 기획했고, 그 첫 목적지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굴업도였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에, 테일즈 여러분들께 완벽한 가이드를 전해드리고 싶었으나, 눈 앞에서 야속하게 떠나버린 배를 바라보며 우리의 계획은 완전히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2628b305f651a.jpg1adde91414103.jpg

떠나는 배를 바라보며...(좌) / 텅 빈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 (우)



하지만 아웃도어의 진짜 매력은 예기치 못한 변수에서 피어나는 법 아닐까요? 우리가 향한 곳은 인천의 또 다른 보석같은 섬 ‘장봉도’입니다. 지난 ‘스위치-온’ 여정으로 한차례 발도장을 찍었던 곳이지만, 여름의 길목에서 다시 만난 장봉도는 한층 짙어진 숲내음과 눈부신 바다를 품고 전혀 다른 매력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80efde1cd9e59.jpg

'장봉도'로 향하는 우리의 낭만적인 방법

Hybrid Harness 3.0 New color series



시끌벅적, 완벽한 원정대의 탄생


이번 열 번째 ‘스위치-온’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자연 속 낭만을 그려가고 있는 테일하이의 앰배서더 '태감이네'와 함께합니다. 듬직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감자'와 사랑스러운 골든두들 '배추', 그리고 테일하이 크루 보더콜리 ‘은탁이’와 ‘릴리’가 모여 사람 넷, 강아지 넷이 함께하는 시끌벅적 원정대가 꾸려졌습니다.


‘태감이네’는 두 반려견과 아이까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정도로 남다른 체력과 열정을 지닌 진정한 아웃도어 마니아입니다. 게다가 현직 군인으로 복무중이라는 이력 덕분에 우리는 이번 여정에서 어떤 돌발 상황이 생겨도 거뜬히 해결해 줄 것만 같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듯했습니다.


두 반려견과 아이와 함께 아웃도어의 낭만을 즐기고 있는

‘태감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TAILHIGH People>에서 확인하세요! 


b260437511325.jpg

a4f724d5e7fa1.jpg

바닷바람을 느끼고 있는(?) ‘배추’
Hybrid Harness 3.0 / Horizon Purple
Anti-Bug Active Suit / Misty Gray



완벽한 계획보다 아름다운 뜻밖의 여정


‘장봉도’로 향하는 여정은 영종도 삼목항에서 시작합니다. 굴업도를 가기 위해 방문했던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는 차로 30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하루 한 편뿐인 굴업도 배편과 달리, 장봉도행 여객선은 매시 10분마다 출발합니다. 차량 선적도 용이해서 짐이 많거나, 대규모 인원도 한결 편안하게 배에 오를 수 있습니다.


삼목항을 출발해 경유지인 신도를 거쳐 장봉도에 도착하기까지 소요 시간은 약 40분. 반려견과 함께하기에 전혀 부담 없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차량을 선적했다면 차 안에서 아이들과 안락하게 쉴 수 있고, 휴대용 케이지를 준비했다면 객실 안에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모두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도 문제없습니다. 탁 트인 갑판 위로 나와 아이들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는 것 또한 섬 백패킹에서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낭만입니다.


bb34ad01e6cfa.jpg

Anti-bug Active Suit + Hybrid Harness 3.0 뉴 컬러의 조합



출발 전, 석산터로 향하는 길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마주하는 바다는 서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새파란 물빛을 자랑합니다. 장봉도는 도로와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트레킹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테일하이 크루는 지난번 방문했던 가막머리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석산터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그 우거진 숲길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bc110a57e5686.jpg05399000e4070.jpeg

본격적인 코스 시작 전 유일한 매점 (좌) / 화장실 이용이 가능한 '장봉도다목적회관' (우)


선착장에서 석산터로 가는 숲길 진입로까지는 차량으로 15분이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차가 없더라도 30분 단위로 버스가 운영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섬의 이곳저곳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숲길에 진입하기 전 필요한 먹거리를 구입하기위해 마트를 방문했습니다. 이곳 '갈매기 할인 마트'는 코스 진입 전 마지막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마트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장봉 다목적회관' 또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건물이므로 방문 뒤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갈매기 할인 마트]

위치: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 540

가이드: 장봉도에는 편의점이나 마트가 많지 않습니다. 가막머리 부근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유일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캠핑을 위한 다양한 음식과 장비를 판매하고 있으나, 반려견을 위한 용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용품은 섬에 들어오기 전 미리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052521b20c0f.jpg910b785ce03cb.jpg

지난번보다 20분 이상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던 유일한 주차 공간


우리는 지난번 방문 경험을 토대로 조금 더 빠르게 박지에 닿을 수 있는 길을 찾았고, '전기차 출입 금지' 경고문이 나타나는 구간까지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평일의 여유로움 덕분에 경고문 앞 공터에 차를 세워두고, 숲길 산책로라 적혀있는 이정표를 따라 석산터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주차 TIP]

위치: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산 218-8

가이드: 석산터로 향하는 길목에서 차량을 세워 둘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평소 오프로드 차량들이 자주 오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983b23073f3c2.jpg

가먹머리로 향하는 초록빛으로 물든 숲길


de463a97b4003.jpgefcd14056810a.jpg

오렌지 3종 & 퍼플 3종 맞춤으로 트레킹 OOTD를 준비한 ‘감자’와 ‘릴리’
Anti-bug Active Suit + Hybrid Harness 3.0 + Hybrid BackPack



숲 속 트레킹을 위한 완벽한 OOTD


자연 속 짙은 녹음이 주는 온전한 힐링도 좋지만, 숲이 우거진 여름의 길목에서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수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진드기’가 그 주범입니다.

이번 테일하이 크루의 OOTD는 진드기가 도사리는 야외 환경에 특화된 ‘안티-버그 액티브 수트’와 더욱 견고하게 업그레이드 된 ‘하이브리드 하네스 3.0’, 그리고 이번 여정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 ‘하이브리드 백팩’을 착용했습니다.


* 완벽한 방충 기능, ‘안티-버그 액티브 수트’

유칼립투스 코팅 원단을 사용해 진드기는 막고, 쿨링 기능과 편안한 신축성으로 아이들의 활동성은 더욱 높였습니다. 숲속 불청객을 막아줄 놀라운 방충 기능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숲속 불청객, 해결사가 돌아왔다!”

안티-버그 액티브 수트의 놀라운 방충 기능을  <Field Test Note>에서 확인하세요! 


d8751e9d406dd.jpg

끝없는 수평선 너머 무한(無限)을 마주하다


4bcf41113305d.jpg

4인 4색 매력이 묻어나는 오늘의 잠자리
BIG AGNES TIGER WALL 3 CARBON / MONT-BELL CRONOS DOME 2 /
PRE TENTS BORDER / SAMAYA INSPIRE 2



초록빛 너머 펼쳐진 바다 노을


목적지인 석산터까지는 짙은 초록빛으로 물든 숲길을 따라 한 시간 남짓 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중간에 빠지는 샛길이 없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지만, 비포장 흙길 곳곳에 고인 물웅덩이와 미끄러운 구간이 있으니 발걸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숲길의 끝, 석산터가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드넓은 바다 풍경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등 뒤로는 웅장한 절벽이, 정면으로는 붉은 노을이 내려앉아 일렁이는 바다가 펼쳐지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장관입니다. 흔히들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걷는 일을 '사서 고생'이라 부르지만,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는 이 낭만적인 풍경 앞에서는 그 말조차 무색해집니다.


우리는 바다를 마주 본 채 오늘 밤을 지새울 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 몫의 배낭을 야무지게 메고 온 아이들 역시 가방을 풀자마자 신이 난 듯 뛰어다닙니다. 아무래도 오늘의 박지가 아이들에게도 무척이나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5b222f9b6893f.jpg269bfaa6a578f.jpg

험지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이는 ‘하이브리드 하네스 3.0’의 세이프티 솔루션
 Hybrid Harness 3.0 - MH Size / L Size


물론, 단차가 크고 거친 험로들이 길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편안한 이동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이런 변화무쌍한 지형 앞에서도 아이들의 발걸음은 가볍고 거침이 없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톡톡한 역할을 해낸 '하이브리드 하네스 3.0' 덕분입니다. 


가파른 바위나 나란히 걷기 비좁은 험로를 마주했을 때, 하이브리드 하네스의 직관적인 On/Off 기능은 더욱 빛을 발휘합니다. 줄을 여유롭게 늘려 아이들이 먼저 편안하게 이동하도록 한 뒤, 보호자가 올라 안전하게 거리를 통제하여 줄이 엉키거나 높은 곳에서 내려오다 다치는 불상사 없이 장봉도의 거친 자연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누빌 수 있었습니다.


* 모험을 위한 최상의 밸런스, Hybrid Harness 3.0

압도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소재,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3가지 감각적인 뉴 컬러. 아웃도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테일하이의 신제품 하네스를 만나보세요.

아웃도어의 기준을 바꾼 ‘하이브리드 하네스 3.0’의 놀라운 혁신을 <TAILS Lab>에서 확인하세요! 



a19bd33e94678.jpg

"What's in my dog's bag?"



파트너의 가방 속 살펴보기


이번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숨은 공신, 아이들이 착용하는 ‘하이브리드 백팩’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거친 숲길을 오르내리는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몸에 안정적으로 밀착되어 몸에 가방을 짊어지고도 한 시간 남짓의 트레킹을 가뿐하게 마칠 수 있었죠.

반려견이 자신의 짐을 직접 메고 걷는다는 건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함께 길을 개척해 나가는 파트너로서의 책임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특별한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여정에서 테일하이 크루의 든든한 파트너로 참여한 ‘감자’, ‘은탁’, ‘릴리’의 가방 안에는 과연 어떤 장비가 담겨 있었을까요?


8a5a9dac38f4c.png

Hybrid BackPack - Banana Yellow L Size


트레킹의 정석, 꼭 필요한 것만 담은 감자의 미니멀 아이템

휴대가 간편한 브러쉬부터 트레킹 중 꼭 필요한 구급용품까지. 작지만 꼭 필요한 용품만 간편하게 준비한 감자의 미니멀 아이템들

① 몽벨 클리어보틀 0.75L ② 베러위켄드 X 하이커워크샵 응급키트(베이파우더, 포비돈 스틱형, 거즈, 반창고)  ③ 미니 독-브러쉬 ④ 고위드테일 슈퍼바 캥거루 ⑤ 어반비스트 실리콘보울


4ecba15315bdf.png

Hybrid BackPack - Yam White M Size


보호자의 장비까지 공유하는 은탁이의 솔선수범 보부상 아이템

보호자를 위한 용품은 물론, 트레킹 중간중간 에너지를 보충해 줄 간식과 위생 용품을 담은 은탁이의 솔선수범 아이템들.

① 키티버니포니 동전지갑 ② 다이소 휴대용 물티슈 ③ 스푸트니크 휴대용 물그릇 ④ 썬스틱 ⑤ 고위드테일 슈퍼바 소고기&캥거루 ⑥ 테일하이 안티-버그 액티브 수트 미스티그레이 SM Size ⑦ 커스터브 다이니마 구급 파우치(인공눈물, 코반, 거즈, 구급용 가위, 반창고, 더마젤 연고)


e90b2a1929c41.png

Hybrid BackPack - Ube Purple M Size


숲속 1박 야영을 위한 릴리의 야무진 서바이벌 아이템

숲 트레킹을 위해 꼭 필요한 먹거리부터 트레킹 사용 빈도가 높은 장비들로 가득 채운 릴리의 서바이벌 아이템들.

① 치킨트램퍼기어 도그 보울 ② 붐붐포 풉백 ③ 바잇미 헤잇미 진드기 기피제 + 분사 공병 소분 ④ 크리넥스 바디물티슈 ⑤ 크녹아웃도어 히드리암X 350ml 플라스크 ⑥ 테일하이 하이크-엔드 방수 리쉬 ⑦ 오리젠 사료 소분


2728e2527d327.jpgdc3240d4f0042.jpg32c76e987ede5.jpg

노을 빛으로 물든 장봉도, 텐트 안이 제일 편한걸 알고있는 가나지들


잠자리를 마련하고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노을이 내려앉습니다. 목적지가 변경되는 바람에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담을 순 없었지만, 붉게 빛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을 눈에 담는 이 순간이 가장 큰 힐링임을 느낍니다.

몇 번의 집 밖 생활을 겪어본 베테랑 아이들은 텐트가 가장 포근한 보금자리라는 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보호자와 다정하게 온기를 나누고 이내 깊은 잠에 빠져든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역시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대자연 속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숲길을 함께 걸으며 단단해지는 유대감. 우리가 기꺼이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자연으로 향하는 이유는 반려견을 향한 깊은 진심을 많은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3513a0cacbb2f.jpg285af836f92e7.jpg

밤사이 돌풍과 아침부터 내리쬐는 뙤약볕에 일찍부터 철수를 준비하는 테일하이 팀



나무 그늘의 소중함


어젯밤의 잔잔한 바다와 붉은 노을은 온데간데없이, 밤사이 텐트가 휘청일 정도의 거센 돌풍과 아침부터 내리쬐는 뜨거운 뙤약볕이 우리의 단잠을 깨웁니다. 특히 새벽녘 텐트 밖에서 들려오던 무시무시한(?) 소리의 정체는 강풍에 뽑힌 텐트 팩을 다시 박기 위한 태감이네의 다급한 망치질 소리였음이 밝혀져 아침부터 한바탕 웃음꽃이 피기도 했죠.


햇빛이 더 뜨거워지기 전에 서둘러 철수를 준비합니다.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때마다, 어제 숲속을 걸으며 누렸던 짙은 나무 그늘의 소중함을 다시금 절실히 깨닫습니다.


e0a22380a4e7d.jpg

흔적을 남기지 않는 테일하이 팀


백패킹의 마무리는 단연 'LNT(Leave No Trace, 흔적 남기지 않기)'입니다. 단 하나의 쓰레기도 남김없이 트래시 백에 꼼꼼히 챙깁니다. 이번 여정에 사용한 트래시 백은 지난 '노-리밋 아웃랜드'의 백패킹 클래스, '오픈 트레일' 1기 참가자분들께 기념 선물을 담아드렸던 파우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연의 소중함을 나누었던 참가자 분들은 지금쯤 어디서 아웃도어의 낭만을 누리고 있을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a985f026f6045.jpg

초록빛이 감도는 장봉도에서의 퇴근길



의도치 않아 더욱 특별했던 장봉도의 여름


이번 장봉도에서의 섬 백패킹은 초여름의 뜨거운 열기, 그리고 목적지가 변경되는 예기치 못한 변수 속에서 오히려 더 값진 풍경을 발견한 여정이었습니다. 

문밖에서의 생활은 무엇도 예측할 수 없어 때론 당황스럽지만 그 속에서 마주하는 짙은 숲내음과 눈부신 바다, 그리고 내내 발을 맞춰준 아이들이 있었기에 비록 몸은 고생스러웠을지라도 이 모든 여정이 아름다운 여름날의 추억으로 깊이 남을 것 같습니다.


태감이네 가족과 함께했던 장봉도에서의 열 번째 스위치-온(Switch-On),
다음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반려견과 문밖을 나서보세요.

다음 모험에서도 우리는 또 다시 자연으로 향할 것입니다.


장소
05/14 - 05/15 | 장봉도

63c5f66736bde.jpgde63dbc900786.png

소요시간
총 거리 3.9km / 이동 시간 01:03:05 / 획득 고도 133m



날씨 및 온도 

5/14 (맑음/안개)5/15 (맑음/안개)
12시 : 19.7도        ㅣ         3.5 m/s06시 : 12.6도        ㅣ          0.4 m/s   
18시 : 23.1도        ㅣ         3.7m/s09시 : 20.6도        ㅣ          2.4 m/s
21시 : 19.2도        ㅣ         2.1 m/s12시 : 21.3도        ㅣ          3.8 m/s



제품 피팅 정보  scroll >>

NameWeightWear Info.Gear Info.
감자28kgAnti-bug Active Suit ML하이브리드 하네스 L
하이브리드 백팩 L
배추25kgAnti-bug Active Suit ML하이브리드 하네스 L
하이브리드 백팩 L
은탁이12kgAnti-bug Active Suit SM하이브리드 하네스 MH
하이브리드 백팩 M
릴리11kgAnti-bug Active Suit SM하이브리드 하네스 MH
하이브리드 백팩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