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HIGH People]‘태감이네’ 가족의 자연 속 특별한 여정

테일하이(TAILHIGH)
2026-05-27

about. 테일하이 피플 (TAILHIGH People)

‘테일하이 피플’은 반려견과 더 편안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테일하이와 함께하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합니다. 반려견과 쌓아온 시간과 기록을 통해 기분좋은 온기와 공감을 나눌게요.



‘태감이네’ 가족의 자연 속 특별한 여정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돌보는 쉴 틈 없는 일상 속에서도 어떻게든 짬을 내어 자연으로 떠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테일하이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태감이네’ 가족은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자연을 놀이터 삼는 특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록빛이 한층 짙어진 5월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테일하이가 태감이네 가족과 함께 일상의 스위치를 잠시 끄고, 반려견과 함께 자연으로 향하는 1박 2일의 ‘스위치-온’ 여정에 동행했습니다. 

태감이네 가족이 들려주는 두 마리 대형견과의 좌충우돌 백패킹 에피소드부터,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느낀 테일하이 제품에 대한 철학, 그리고 반려견 감자, 배추와 함께한 이번 ‘스위치-온’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육아와 대형견, 그리고 아웃도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자신들만의 낭만을 그려내고 있는 ‘태감이네’ 가족과 인천의 아름다운 섬 ‘장봉도’에서 함께한 순간을 <테일하이 피플>이 집중조명 합니다.



"진짜 가족으로 스며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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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와 배추, 이름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듬직한 첫째 감자와 둘째 배추를 맞이하며 지금의 완전한 '태감이네 가족’을 이루게 된 스토리가 궁금해요.

:  태감이네는 사람 아이 ‘태후’와 리트리버 ‘감자’의 이름에서 따서 만들어졌어요. 남편이 평소 저를 ‘태감이 엄마’라고 장난치며 불러왔는데, 어느 순간 그 이름이 저희 가족을 부르는 애칭이 됐죠. 처음 ‘감자’를 데려왔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생각보다 훨씬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던 기억이 나요. 시간이 지나 ‘태후’가 태어나고, 둘째 ‘배추’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지금의 완전한 ‘태감이네 가족’이 만들어졌죠.


| 배추가 합류하면서 집안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을 것 같아요. ‘감자’와 ‘배추’가 함께는 일상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  집 안 분위기가 훨씬 더 정신없어졌어요. 그만큼 웃을 일도 많아졌죠. 감자가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스타일이라면, 배추는 진짜 사고뭉치 막내 느낌이거든요. 둘이 성격도 너무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고, 감자가 배추를 은근히 챙겨주는 모습 볼 때마다 진짜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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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감이네 가족을 이야기할 때 '태후'의 탄생을 결코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평소 감자와 배추와 얼마나 잘 어울려 지내는지 궁금해요.

:  태후는 거의 강아지들 사이에서 같이 자란 느낌이라 서로를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같이 뛰어다니고 장난치는 건 기본이고, 가끔은 서로 기대어 쉬고 있는 모습도 자주 보거든요. 특히 태후가 울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감자가 조용히 옆에 와주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참 신기하고 뭉클해요. 배추는 아직 애기라 태후 장난감 물고 도망가기도 하고요



"자연 속 우리 가족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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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감이네 가족의 삶에서 ‘아웃도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아이와 반려견을 동시에 케어한다는 게 정말 힘든 일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으로 나가는 이유가 있다면요? 

:  솔직히 출발 전까지는 거의 작은 이사 수준이에요. 아이 짐 챙겨야 하고, 강아지들 용품 챙겨야 하고, 먹을 거에 장비까지 준비하다 보면 진이 빠질 때도 많아요. 근데 자연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그 고생이 싹 잊혀져요. 도시에서는 느끼기 힘든 여유나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자연 안에서는 훨씬 크게 느껴지거든요.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 자체가 저희 가족에겐 가장 큰 힐링인 것 같아요.


| 감자, 배추의 보호자이자 현직 군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끌어요. 아이와 반려견을 동반한 험난한 아웃도어 현장에서 특유의 '군인 정신'을 발휘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  한 번은 강풍 때문에 장비가 날아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거의 실전 상황처럼 저 혼자 빠르게 철수했던 기억이 있어요. 군인이다 보니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겨도 우선 침착하게 판단하고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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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의 찰나를 담아내는 스냅 촬영 일을 준비하고 계신걸로 알고있어요. 자연 속에서 반려견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는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  저는 반려견 사진이 결국 관계를 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예쁜 모습만 찍는 게 아니라 보호자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순간적인 표정, 함께 있는 공기까지 기록하는 느낌이거든요. 특히 자연 속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자기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촬영하면서 저도 같이 힐링받는 기분이에요.



"완벽한 자연보다 눈부신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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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을 촬영하다 보면 자연스레 아이들이 쓰는 용품들을 접하는 일도 많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결국 아이들이 편해야 오래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예쁘기만 한 제품보다는 실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감 있고, 보호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수많은 용품을 직접 겪어온 입장에서, '테일하이'는 어떤 철학을 가진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나요?

:  테일하이는 단순히 반려견 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라기보다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민하는 브랜드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디테일 하나에도 진심이 느껴져서,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더 공감이 가는 브랜드예요.



"오래, 함께, 자연을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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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온'은 복잡한 일상의 스위치를 잠시 꺼두고, 반려견과 함께 자연의 스위치를 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1박 2일 동안 테일하이 팀과 함께했던 시간이 태감이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궁금해요.

:  일상에서는 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데, 이번 여행은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반려견들과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쉬는 그 자체가 큰 리프레시였고, 태감이네다운 시간을 제대로 보내고 온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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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감이네 가족의 앞으로 계속될 ‘스위치-온’ 여정이 너무 기대되는데요. 감자, 배추와 함께 떠나고 싶은 버킷리스트 목적지가 있나요?

:  아이들과 꼭 한번 스위스로 백패킹을 떠나보고 싶어요. 감자, 배추와 함께 드넓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걸으며 지금의 순간들을 오래 기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 일상에서, 그리고 아웃도어에서 태감이네 가족이 꿈꾸는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  지금처럼 오래, 함께, 자연을 즐기는 가족으로 남는 게 가장 큰 목표예요. 아이들과 반려견 모두 건강하게, 서로의 시간을 오랫동안 기록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그저 오래도록 함께 자연을 누비고 싶다는 태감이네 가족의 낭만 가득한 아웃도어 여정이 벌써부터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데요.

여러분은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문밖을 나설 준비가 되셨나요? 무거운 배낭을 챙기는 과정은 비록 작은 전쟁 같을지라도, 자연 속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 그 모든 수고로움을 잊게 할 만큼 벅찬 힐링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감자, 배추와 함께 드넓은 대자연을 거닐고 싶다는 태감이네 가족의 아름다운 버킷리스트가 이루어지는 그날을 테일하이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